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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이15

세연이 . . [ 2011. 12. 17 ] ▼ 조카 세연이, 대전으로 이사 오신 할머니 할아버지 뵈러 왔다가 우리 집에서 . . 2011. 12. 22.
여름 휴가 (1) . . [ 2011. 8. 1 ~ 2 ] 여름 휴가를 맞아 속초 본가에 다녀왔다. 아침 6시 조금 넘어 출발... 영동고속도로에서 잠시 막힌 것 말고는 비교적 잘 달렸다. 처음 이틀은 비가오기도 했지만 속초에 머무른 내내 시원해서 제대로 더위를 피하고 왔다...^o^ . . ▼ 본가에 도착해 보니 곤하게 잠들어 있는 막내네 막내, 세연이 온 가족이 점심 먹으러 켄싱턴 호텔에 새로 생겼다는 애슐리로 갔다. 8 월에 아버지, 나, 동생 이렇게 세 사람 생일이 있다고 형이 점심을 쏘기로 했다. . . ▼ 잠에서 깨고 나서 기분 좋은 세연이 ▼ 세연이를 보며 흐뭇하게 웃으시는 어머니 ▼ 형이 좋은 자리를 예약해서 바다가 바로 보이는 전망 좋은 자리에 앉아 식사를 했다 ▼ 식사를 마치고 해변에 나가 파도 피하기를.. 2011. 8. 7.
5월 연휴 - 속초 . . [ 2011. 5. 5 ]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두 속초 본가에 모였다. 모처럼의 어린이날 연휴이기도 하고,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도 뵐 겸 해서 길을 나섰다. 허리가 많이 아프면 우리 가족만 빠지기로 했었는데,감사하게도 많이 나아서 쉬엄쉬엄 새벽길을 달렸다. . . 아버지, 어머니를 뵙고 인사 드리고, 허그(hug)도 하고~♥ 아이들은 오랜만에 만나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막내" 세희부터 찬혁이까지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잘 어울려 논다. "진짜 막내" 세연이는 걸음마를 졸업하고 잘 걸어 다니면서 어른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 . ▼ 함께 있기만 해도 즐거운 아이들.. 뭐를 그리 뚫어져라 보고 있는지...ㅋ ▼ 지난 번 만났을 때는 못 걸었는데, 어느 새 걸음마를 졸업하고 잘 걸어 다니.. 2011. 5. 9.
세연이 돌잔치 . . [ 2011. 2. 4 ] 가까운 가족들만 모여 세연이 돌잔치를 했다. 항상 건강하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 받는 세연기가 되기를~ . . ▼ 도착해서 막 잠이 깬 오늘의 주인공 세연이 ▼ 새로 사 준 옷을 입고 온 세희 ▼ 할아버지 앞에서 예쁜 짓 하고 있는 세연이 ▼ 케익에 촛불을 켜고 생일축하 노래 ▼ 촛불 끄기,,, 세연이는 별 관심 없음...ㅋ ▼ 돌 잡이 순서... 세연이는 판사가 될 거라며 엄청 좋아하는... ▼ 세연이네 가족 기념사진 ▼ 세연이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머니를 모시고 ▼ 세연이 외할머니, 이모, 이모부와 함께 ▼ 아버지, 어머니와 막내 이모 내외분을 모시고 ▼ 드디어 우리 가족도 함께... 제법 대가족이다...^^ ▼ 아이들 ▼ 축복 기도로 돌잔치 순서를 마치고 ▼ .. 2011.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