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9 대청댐 나들이 . . [ 2017. 5. 1 ] ▼ 가족과 함께 대청댐 나들이 . . 2021. 5. 17. 나들이 . . [ 2008. 5. 5 ] 찬혁이가 초등학생으로서 맞는 마지막 어린이 날... 5월 2일 날 인터넷으로 주문한 선물은 "당일 특급배송"이라고 써 있더니만감감 무소식이고...ㅡㅡ; 엑스포 과학공원에 가서 여러 가지 어린이 날 행사를 구경할까 했는데 찬혁이가 발에 생긴 물집 때문에 많이 걸어 다니기 힘들다고 해서 그냥 외식만 하기로 했다. 그렇다고 딱히 아는 데도 없고, 항상 가던 레스토랑에 가서 똑같은 메뉴를 주문해서 먹고, 똑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찍고 왔다...^^; 마지막 어린이 날인데 찬혁이한테 조금 미안하다. 중학교 1학년 때 한번 더 할까..? ^^; ▼ 소소하게 요런 거 시켜 먹었다... 1. 해물 볶음밥 : 해물을 좋아하는 찬혁맘 / 2. 치즈 돈까스 : 아직 어린이인 찬혁이 / 3. .. 2008. 5. 6. 나들이 . . [ 2005. 9. 24 ] 모처럼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아니 나들이 가고 싶었습니다...ㅡ.ㅡ 딱히 아는 데도 없고... 찬혁 엄마한테는 맛있는 거 사준다는 핑계로 봄에 갔던 '뿌리깊은나무'에 다시 갔습니다... 찬혁이한테는 바로 주변에 '장계국민관광단지'라고 놀이동산도 있다고 꾀어서 데리고 갔지요. 몇 번째 데리고 갔더니 찬혁이는 '뿌리깊은나무' 유래에 나오는 이야기도 일부 기억하고 있더군요...ㅡ.ㅡa 1. "뿌리깊은나무" 옆에서 가족사진 찬혁이는 놀이동산 갈 생각만 하고 있는데 자꾸 산책이나 하고 사진이나 찍자고 하니까 표정이 별로 밝지 않습니다...^^; 2. 뿌리깊은나무랑 키 대보기... 뿌리깊은나무가 얼마나 큰지 보려고 바로 옆에 서게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찬혁 엄마랑 찬.. 2005. 9. 28. 식목일 나들이 (4) . . [ 2005. 4. 5 ] 마지막으로 가족끼리 함께 찍은 사진들입니다. 대청호가 내려다 보이는 벤치에서 (이 벤치에서 사진 찍으려고 오래 기다렸음...^^;) '뿌리깊은 나무'를 배경으로 다들 썬글라스 끼고 찍기로 했는데 카메라에 타이머 걸고 뛰어가느라 깜빡...^^; 운전기사 겸 찍사 수고했다고 찬혁 엄마가 한 컷~ ^^ . . 2005. 4. 11.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