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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1. 24 ]
어머니가 모처럼 대전에 오신 김에사촌 동생 문수 아들을 보러 가자고 하셔서
작년 9월 17일 세상에 태어난 조카 재후를 두 번째로 만나고 왔다~ ^^
▼ 졸면서 우유를 먹다가 낯선 사람한테 안기는데도 낯을 가리지 않고 웃어 주는 재후... 웃으면 완전 '스마일'이다~ ^^
▼ 이모 품에 안겨서도 방긋~
▼ 그래도 엄마 품이 최고야~ ^^*
▼ 아빠를 꼭 닮은 재후... 나중에 크면 외삼촌이라 불러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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