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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56

5월 연휴 - 화원 . . [ 2011. 5. 6 ] 강원도 별미인 막국수와 감자전 등으로 점심을 먹고 나서 바로 식당 근처에 있는 화원으로가 카네이션도 사고 꽃 구경도 했다. 꽃들은 예쁜데 이름 아는 건 몇 개 없다...^^; . . ▼ 사진으로만 많이 보던 금낭화 ▼ 매발톱 ▼ 그리고 이름 모를 예쁜 꽃들... | ▼ 세연이도 아빠한테 안겨서 꽃 구경 중 억지로 포즈 한번~ ^^* . . 2011. 5. 9.
5월 연휴 - 속초 . . [ 2011. 5. 5 ]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두 속초 본가에 모였다. 모처럼의 어린이날 연휴이기도 하고,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도 뵐 겸 해서 길을 나섰다. 허리가 많이 아프면 우리 가족만 빠지기로 했었는데,감사하게도 많이 나아서 쉬엄쉬엄 새벽길을 달렸다. . . 아버지, 어머니를 뵙고 인사 드리고, 허그(hug)도 하고~♥ 아이들은 오랜만에 만나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막내" 세희부터 찬혁이까지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잘 어울려 논다. "진짜 막내" 세연이는 걸음마를 졸업하고 잘 걸어 다니면서 어른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 . ▼ 함께 있기만 해도 즐거운 아이들.. 뭐를 그리 뚫어져라 보고 있는지...ㅋ ▼ 지난 번 만났을 때는 못 걸었는데, 어느 새 걸음마를 졸업하고 잘 걸어 다니.. 2011. 5. 9.
2010 추석 (4) . . [ 2010. 9. 21 ] 2010 추석 맞이 속초 본가 방문 . . ▼ 실내 승마장을 찾아 말타기 체험... 절대 말을 안 타겠다는 세희는 승마 모자만 쓰고 찰칵~ ▼ 겁 많은 찬혁이, 그래도 이제는 컸다고 말한테 먹을 것도 준다 ▼ 말타기 체험에 1번으로 나선 어머니 ▼ 용기를 얻은 찬혁이도 승마 체험 성공~ ▼ 세희 아빠도 ▼ 지영이도 ▼ 형수님도 ▼ 승마를 조금 배운 소영이는 말고삐를 잡아 주는 도우미 없이 혼자서 멋지게~ ▼ 형.. 말 고삐를 너무 당겼는지 말 입 모양이...^^; ▼ 겁 많은 찬혁맘은 말에서 멀찌감치 떨어져서 기념샷만.. (망원으로 찍어서 가까와 보이지만 사실은 아님...ㅋ) ▼ 오늘은 이겨 봐야지.. 찬혁이가 작은 엄마에게 도전 중, 세희는 엄마 편~ ^^* ▼ 형수.. 2010. 9. 24.
2010 추석 (3) . . [ 2010. 9.20 ] 2010 추석 맞이 속초 본가 방문 . . ▼ 월요일날, 하교길의 소영이를 일부러 교문까지 마중 나가 여학생들이 쳐다 보는 가운데정문 앞에서 찬혁이와 기념사진을...ㅋ ▼ 28일이 생일인 언니의 생일을 많은 식구들이 있는 자리에서 미리 축하해 주고 싶다는 지영이가 케익을 준비하고 축하~ ▼ 영랑호에 산책 겸 운동을 갔다 오는 길에.. 사진 찍는 포즈가 너무 자연스러운 형 내외 ▼ 형 내외의 포즈를 따라 하다가 어색해서 그냥 정면으로 찍은 우리 부부...ㅋ ▼ 이 사진의 컨셉은..? 찬혁-소영 부부와 두 자녀...ㅋㅋ ▼ 다 함께 ▼ 우리 가족 ▼ 형과 나.. 구름에 가렸지만 보름달까지 배경으로 하고서... ▼ 보름달 배경으로 형 내외와 우리 부부 . . 2010.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