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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34

청간정에서 . . [ 2006. 8. 17 ] 정관장이 아닙니다... 청간정입니다... 기록을 보니 1520년 이전에 처음 이 자리에 세워졌었다고 하네요. 날씨가 맑은 날에는 바다 쪽 경치가 정말 멋지다는데... 역시 흐린 날씨 때문에...ㅡ.ㅜ 다음에 속초에 또 가게 되면 날씨 맑을 때 꼭 한번 들러야겠습니다... ▼ 청간정 입구의 안내 ▼ 청간정 ▼ 청간정에 올라 바다를 배경으로 (겁 많은 찬혁이... 난간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습니다...ㅡ.ㅡa) . . 2006. 8. 30.
고성 해양생태박물관 . . [ 2006. 8. 16 ] 휴가차 속초에 왔는데 계속 흐리고 비만 오더군요... 덥지 않아서 좋기는 하지만...좀 그렇습니다...^^; 마땅히 갈 곳도 없고 해서 고성에 있는 해양생태박물관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큰 규모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볼만 하더군요. COEX 아쿠아리움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작은 해저터널(?)도 있답니다. 아이들이재미있어 해서 다행입니다. ▼ 오빠, 가오리 잡아 줘~ ▼ 요즘 바다이야기로 정치권이 시끄러운데 여기에도...^^; ▼ 내내 손을 꼭 잡고 다니는 오누이, 뭔가 발견하고 동시에 손가락으로 가리킵니다 ▼ 물개 표본 앞에서 ▼산호초를 배경으로 ▼작은 해저터널 위를 날아(?!) 다니는 가오리~ . . 2006. 8. 30.
할아버지 생신 . . [ 2006. 8. 16 ] 찬혁이 할아버지 생신 날, 첫째 아이 출산으로 못 온 찬혁이 작은 아빠 가족을 빼고 모두 속초 큰 아빠 집에모였습니다. 생일 상은 찬혁이 큰 엄마가 수고하시고, 축복 기도는 목사님인 찬혁이 큰 아빠가 해 주셨습니다. 저희 가족도... 맛있게 먹는 수고를 했습니다... (집이 멀다는 핑계로...^^;) 다음 번에는 작은 아빠 가정에 새로 태어난 아기도 함께 해야죠~ ^-^ ▼ 할아버지 생신 날 아침 식사 (큰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저녁 때는 조그만 케익을 사다가 생일 축하 행사(?)를 가졌습니다. ▼ 손주들의 축하 공연 ▼ 촛불 끄고 이어지는 케익 커팅..... 그리고 케익에 눈독 들이는 아이들...ㅋ 케익에 얹혀 있던 쵸코 볼은 아이들 차지입니다. ▼ 1순위 찬혁.. 2006. 8. 30.
젱가 게임 중~ ^-^ . . [ 2006. 5. 5 ~ 7 ] . . 2006.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