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06. 8. 17 ]
정관장이 아닙니다... 청간정입니다...
기록을 보니 1520년 이전에 처음 이 자리에 세워졌었다고 하네요.
날씨가 맑은 날에는 바다 쪽 경치가 정말 멋지다는데... 역시 흐린 날씨 때문에...ㅡ.ㅜ
다음에 속초에 또 가게 되면 날씨 맑을 때 꼭 한번 들러야겠습니다...
▼ 청간정 입구의 안내
▼ 청간정
▼ 청간정에 올라 바다를 배경으로
(겁 많은 찬혁이... 난간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습니다...ㅡ.ㅡa)
.
.
'찬혁이네 가족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의 기쁨 (6) | 2006.08.31 |
---|---|
아야진 해수욕장에서 (4) | 2006.08.30 |
고성 해양생태박물관 (4) | 2006.08.30 |
할아버지 생신 (2) | 2006.08.30 |
창립 기념 예배 (2) | 2006.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