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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12. 8 ]
장모님 입원해 계시는 병원에 갔는데,
느닷없이 "느그들이 나 때문에 고생이 많다"면서 맛있는 거 사 먹으라고 돈을 쥐어 주신다...^^
덕분에동네에 있는 '카사비앙카'라는 레스토랑에처음 가 봤다.
▼ 엄마 걱정에 밤새 울어서 아직까지 눈이 부어 있는 찬혁 엄마
▼ 나름대로 분위기 있는 실내 장식
▼ 찬혁이는 병원에 안 따라가고 친구들과 뛰어 놀다가 와서... 꿈나라에 잠시...^^;
▼ 자는 녀석 깨워서 찬혁맘과 함께...ㅋ
▼ 찬혁맘이 찍어 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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