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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25

찬혁이 생일 . . [ 2008. 10. 11 ] 찬혁이 생일이 내일인데 내일은 교회 일로시간이 없을 것 같아 오늘 케익을 사서 축하를 해 줬다. ▼ 케익은 "티라노사우루스"...? "티라미스무스"...! ^^; ▼ 큰 거 하나, 작은 거 두 개의 초를 꽂아 놓고... ▼ 촛불 끄기... (교회 갔다 와서 저녁 늦은 시간이라 다들 피곤해 보인다...^^;) ▼ 벌써 의젓해 보이는 찬혁이... (옆에 떨어지고 있는 건 찬혁맘이 던져 준 폭죽...ㅋ) . . 2008. 10. 12.
행복 . . [ 2008. 10. 11 ] 내일이 찬혁이 생일... 내일은 교회 일로 바쁠 것 같아서 오늘 가족이 함께 외식을 했다. 새로운 곳에 가볼까 했지만 변화를 즐기지 않는(?!) 가족들인지라 자주 가던 곳으로...^^; ▼ 대청호 주변의 「호수의 그림 두 편」레스토랑에서... ▼ 늘 먹는 메뉴 "돈까스"를 기다리면서... ▼ 광각 렌즈 끼우고 셀카 찍는다고 찍었더니 둘 다 이상하게 나왔다...ㅋ ▼ 꽃으로 둘러 싸인 우리집 꽃~ ▼ 핸드폰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찬혁 ▼ 식사를 마치고 레스토랑 주변에서... ▼ 찬혁이가 찍어 준 사진... (불안해 하는 내 눈빛...ㅋ) ▼ 눈부시다... 응? . . 2008. 10. 11.
찬혁맘 생일 선물 . . [ 2008. 6. 20 ] 찬혁맘 생일 선물들...^^; ▼ 세이브존 앤틱 매장에서 자기가 직접 샀다는 오르골 피아노 ▼ 저녁 무렵에 직접 만든 케익을 들고 오신 양 집사님... 해바라기 씨로 '생일축하'라고 써 놓았다... 감사...^o^* ▼ 인터넷 홈쇼핑에서 '주말특가'로 엄청 싸게 샀다며 좋아하는 화장품... ▼ 싸면서 예쁘다고 인터넷에서 구입한 구두...ㅋ ▼ 심지어 밥솥까지 '생일선물'이라면서 새로 샀다...^^; ▼ 동네에서 역시 '생일선물'이라며 구입한 우산 ▼ 이건 또 언제 샀누... 사진 찍어 달라며 침대 위에 늘어 놓기에 찍어 주기는 했는데... 찬혁맘이 좋아하는 보랏빛이다...ㅋ ▼ 교회 후배인 혜숙, 은애가 사 준 반지~ ▼ 역시 '생일 선물'로 동네 매장에서 구입했다는 .. 2008. 6. 29.
찬혁맘 생일 . . [ 2008. 6. 20 ] 오늘은 서른 xx 번째 맞이하는 찬혁맘 생일.. 평소처럼 선물은 자기가 갖고 싶은걸 인터넷으로 미리 주문하거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구입하고...^^; 그리고 평소처럼 가까운 레스토랑에 가서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다. 회사 사람들한테 추천 받은 갑천변의 '로제타'라는 곳, 알고 보니 작년 찬혁맘 생일날 갔던 레스토랑 바로 맞은 편이다...ㅋ 메뉴는 찬혁맘이 해물을 좋아하는 관계로 ① 찬혁맘이 먹을 해물볶음밥과, ② 찬혁맘 나눠 줄해물도리아, ③ 그리고 찬혁이를 위한 함박스테이크... ▼ 찬혁맘이 좋아하는 해물 볶음밥... 다행히 해물볶음밥은 맛있었다고 한다...^^* ▼ 함박스테이크와 장난스런 찬혁이... ▼ 해물도리아... 이것도 찬혁맘 좋아하라고 주문한 건데 좀 .. 2008.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