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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11

큰 아빠 댁에서 할아버지 생신 축하 모임 . . [ 2004. 8. 21 ] 지난 8월 16일이 할아버지 생신이어서 21일 토요일 식구들이 큰 아빠 댁에 모여 생신 축하 모임을 했습니다. 큰 엄마가 수고해서 음식을 마련해 주셔서 다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구들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젊으신 할아버지... 흰 머리를 그대로 기르시는 할머니... 작은 아빠 큰 아빠랑 귀염둥이 지영이 작은 엄마랑 소영이 찬혁이랑 지영이 다정한 포즈 찬혁 엄마...*^o^*...♥♡ 그러고 보니 사진 찍는 찍사 찬혁 아빠랑 큰 엄마 사진만 빠졌네요...^^; . . 2005. 3. 21.
외할머니 생신 . . [ 2003. 11. 15 ] 찬혁이 외할머니 생신입니다. 찬혁이네 집에서 조촐하게 생일 케익을 자르고 기념 사진~ 찬혁이는 아직도 케익만 보면 신이 나서 어쩔 줄을 모릅니다. 오로지 케익에 시선 집중~! 모처럼 다들 모여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찬혁이는 케익을 양껏 못 먹었는지 표정이 좀 어두워(?) 보입니다... 꽃다발을 받고 좋아 하시는 외할머니 사진입니다. 찬혁이 엄마가 외할머니께 선물한 옷을 입고 찍은 사진입니다. . . 2005. 3. 21.
할아버지 생신, 예술의 전당 음악 분수 . . [ 2003. 8. 16 ] 오늘은 찬혁이 할아버지 생신, 큰 엄마가 음식을 준비하고 초대해 주셔서 온 가족이 모였습니다. 조만간 찬혁이 작은 엄마가 될 혜경이 누나도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큰 엄마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두 상 가득 차린 음식이 금세 동이 났답니다...^^ 목사님 큰 아빠가 기도 중 할아버지, 할머니 다정하게 김치~ 식사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큰 엄마 저녁 때는 근처 예술의 전당 음악 분수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처음 보는 음악 분수가 정말 멋지고 시원하더군요. 앞에서 가리고 구경하는 사람들만 없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분수를 배경으로 찬혁이 사진이랑 가족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식구가 찰칵~* . . 2005.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