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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12

세희 돌잔치 (2) . . [ 2007. 7. 27] ▼ 안 웃어 줘도 인기 폭발~ ^^* ▼ 엄마한테 안겨 있어도 아직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세희...^^; ▼ 어두워지기 전에 예쁜 배경에 앉혀 놓고 사진을 찍어 보려 하지만... . . 2007. 7. 31.
세희 돌잔치 (1) . . [ 2007. 7. 27 ] 동생네 가족의 첫 딸인 조카 세희의 돌잔치에 다녀왔다. ▼ 안녕하세요, 세희랍니다~ ^o^ 첫 사진은 예쁘게 웃는 모습을 올렸지만, 돌잔치 초반, 세희의 컨디션이 영 아니었다...^^; 사진사 아저씨가 다양한 도구와 몸동작으로 웃겨도 어른들만 웃고 세희는 꿈쩍도 안 한다...(-_ㅡ;) 아무리 예뻐도... 웃어 주지를 않으니 대략난감... ▼ 엄마 품에 꼬옥 안겨서 무표정한 세희... ▼ 아저씨가 요구한 포즈를 잡아 주려는 엄마... 컨디션 안 좋은 세희... ▼ 위치를 바꿔서 앉혀 봐도 처음 앉힌 그 자세 그대로 부동자세... (그러다가 엄마를 쳐다 보며 운다) ▼ 예쁜 드레스를 입혀서 아빠와 함께 포즈... ▼ 사진사를 째려보는 건지...^^; ▼ 아빠가 어설프게 .. 2007. 7. 30.
예지네 돌잔치 . . [ 2005. 10. 29 ] 교회 후배 왕준♡은애 커플의 귀염둥이 딸 예지의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사람의 축복을 받은 예지, 건강하고 슬기롭게 자라거라~ ^-^ 행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당당하게 촛불 하나 꽂은 케익이 상에 놓여 있고, 앞에 예지 외할머니가 흐뭇한 얼굴로 박수치는 모습이 담겼네요... 이제 예지가 무엇을 집어 드는지 볼 차례.. 사회자의 설명을 '귀담아' 듣고 있는 예지, 뭐가 좋은지 웃고 있는 엄마, 아빠...^^; 첫 번째로 연필을...(?) 실 타래를...(?) 하여튼 집어 들고... 두 번째로 엄마, 아빠의 강한 텔레파시를 받은 듯 돈도 집어 들었습니다...^^; 첫 돌을 기념하는 초에 불을 붙이고... (예지 엄마의 행복한 얼굴...^-^*) 촛불은 세 사람이.. 2005. 10. 29.
돌잔치 . . [ 1997. 10. 13 ] 연필을 집었답니다... . . 2005.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