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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12

불혹(不惑) . . [ 2008. 1. 5 ] 대학 동기 딸 아이 돌잔치가 있었다. 해가 바뀌면서 별로 한 일도 없이 다들 나이 한 살을 꿀꺽 먹었으니,그냥 한국 나이로 하면 동기들이 대부분 사십 세가 된다. 인생을 포괄해서 절정의 시기라고 할 수 있다는 나이 사십 세를 '불혹(不惑)'의 나이라고 한다. 어떤 것에도 미혹되지 않는 삶, 완전한 삶... 그런데 별로 그런 것 같지는 않다...^^; ▼ 대학 졸업 때 이렇게 파릇파릇(?) 했던 녀석들이... (동그라미 안의 인물들은 아래 사진에...) ▼ 다들 이렇게 삭아 버렸다...^^; (왼쪽부터 관중이, 우영이, 나, 왕구와 딸, 경수, 경민이) ▼ 친구 왕구와 아빠를 붕어빵처럼 닮은 딸, 오늘 돌잔치의 주인공 이현이 ▼ 돌잡이 행사를 하기 전 직접 사회를 보는 왕.. 2008. 1. 6.
세희 돌잔치 (5) . . [ 2007. 7. 27 ] ▼ 폭립을 맛있게 뜯고 있는 소영이 ▼ 혼자서도 잘해요~ 지영이 ▼ 우리 찬혁이~ ▼ 찬혁이 큰 엄마와 사촌동생 소영이, 지영이랑... 어느새 찬혁이가 큰 엄마만큼 컸네...^^; ▼ 사촌동생 소영이랑 ▼ 형수님, "젊은" 이모님, 그리고 찬혁맘~ ▼ 예배 중에 같이 찬송가를 부르고 있는 찬혁이와 소영이 ▼ 왼쪽부터 오늘 말씀을 전해 주신 작은 고모부, 작은 고모, 큰 고모, 큰 고모부, 아버지, 어머니, 막내 이모 ▼ 세희 기분 좋을 때 얼른 기념사진~! ^^* ▼ 왕년에 귀여움을 독차지 했던 지영이 ▼ 지영이랑 찬혁맘 ▼ 더운데도 풍선 들고 밖에 나가서 뛰어 노는 아이들... ▼ 지영이랑 세희 . . 2007. 8. 1.
세희 돌잔치 (4) . . [ 2007. 7. 27 ] ▼ 돌잔치를 거의 마무리 할 즈음, 세희가 생글생글 웃어 주기도 하고 컨디션이 살아났다...^^* (뒤에는 이미무대 치우기 시작하는 아저씨...ㅋ) . . 2007. 7. 31.
세희 돌잔치 (3) . . [ 2007. 7. 27 ] ▼ 계속 무표정이던 세희가... '먹을 것'을 대령한 후에는 이렇게 활짝...^^; ▼ 돌잡이 하기 전에 기념사진 ▼ 아빠, 엄마랑 세희... ▼ 할머니, 아빠, 세희, 엄마, 할아버지 ▼ 외할머니, 아빠, 세희, 엄마, 이모 ▼ 첫 돌 기념 케이크 촛불 끄기 ▼ 케이크 커팅 ▼ 세희의 첫 돌을 축하하며, 건배~ ▼ 돌잡이 시간... 요즘은 청진기, 마우스, 골프공 등도 갖다 놓는다... ▼ 공을 좋아하는 세희... 덥썩 골프공을 집어 버렸다... (위, 아래 사진에서 아쉬워하는 엄마, 아빠의 표정...^^;) . . 2007.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