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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4. 19 ]
오늘 배달/설치된 LCD TV를 마지막으로 이사를 완료했다~
이사한지 며칠이나 됐다고,, 그전 살던 집은 잘 생각이 안 나고 이제는 여기가 우리집 같다...^^;
▼ 지난 주말에 오기로 했다가 이틀 늦게 배달된 TV
▼ 벽이 휑하니 허전하더니 TV가 자리를 잡으니까 훨씬 낫다
▼ 양면 시계도 달아 주고
▼ 집에 들어서면서 보이는 디지털 피아노와 저 멀리 양면 시계..
▼ 디지털 피아노에는 특별히 밝은 LED 조명이 비추도록 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듯...^^
▼ 형광등을 끈 거실 모습
▼ 형광등을 켠 거실 모습.. 발코니 쪽에는 흰색 우드 블라인드를 설치했다
▼ 서재의 모습..
▼ 피아노 방의 모습.. 천장과 바닥, 벽면에 저렴하게 방음 처리를 했다...
▼ 안방 모습..
▼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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