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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2. 9 ]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당차 보이는 눈망울에 야무지게 다문 입술의 이 처녀...
바로 찬혁이 할머니의 처녀 시절 모습입니다.
원래 흑백 사진인데 적당히 색상을 입혀 봤습니다.
전해지는 얘기로는 중매로 소개를 받은 찬혁이 할아버지가
이 사진을 보고 반해서 결혼을 결심했다는...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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