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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2. 13 ]
발렌타인 데이라고 쵸콜릿 선물을 받았다.
나 말고 찬혁이가...ㅡ.ㅡa
기저귀 차던 시절부터 친구 사이인 재원이가 줬단다.
지난 번에도 손수 만든 카드를 자기 엄마가 아니라 찬혁이한테 줬다더니...
나는 초등학교 시절 이런 거 못 받아봤던 거 같은데... 부럽다...^^;
내가 보기에는 재원이가 훨씬 성숙하다.
재원이에 비하면 찬혁이는 아직 철부지인데...
재원이가 변함 없이 찬혁이를 챙겨 줘서 고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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