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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2. 17 ~ 19 ]
찬혁이 작은 아빠가 좋은 카메라를 샀다.
'캐논인가 캐논이 아닌가'... Canon30D
게다가 세희까지 처음으로 모였다고 가족사진을 찍기로 했다.
나랑 찬혁이 작은 아빠는 아버지 양복을 빌려서 걸치고,
찬혁이 작은엄마는 세희 안으면서 옷 버릴까봐 어머니 옛날 한복을 빌려 입었다.
세희는 지영이가 입던 한복을 입었는데 귀찮은 듯 울다가 엄마 품에 잠들고...
▼ 가족사진
▼ 할아버지, 할머니
▼ 할머니랑 손자, 손녀들
▼ 큰 아빠 가족... 소영이는 계속되는 촬영에 지쳐 버렸다...^^;
▼ 우리 가족
▼ 작은 아빠 가족... 할머니 옛날 한복을 입은 모습이... 연변 처녀같다...^^;
(세희는 울다 지쳐 잠들어 침대에...)
▼ 요거는 세희한테 한복 입히고 울기 전...ㅋ
▼ 찬혁 엄마랑 귀염둥이 지영이...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찬혁이...ㅋ
▼ 찬혁 엄마랑 아그들... 뒤에 세희까지...
▼ 세배 받고 덕담을 건네 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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