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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9. 13 ]
봉평 허브나라에서 식사도 하고, 쉬엄쉬엄 구경하다 보니 시간이 제법 흘렀다.
서둘러 봉평 메밀꽃밭을 목적지로 하고 출발...
도착해 보니 개천을 사이에 두고 한편에서는 시끄러운 축제 분위기이고,
건너편은 사진으로 많이 봤던 메밀꽃밭이 펼쳐져 있다.
허브나라에서 걸어 다니느라 많이 지친 식구들...,
"메밀꽃밭 가서 사진 찍고 얼른 가자~!"
▼ 봉평 메밀꽃밭
▼ 원두막에서... (아이들이 지친 표정이 역력하다...^^;)
▼ 핸드폰으로 어머니 사진을 찍고 계신 아버지...^^*
▼ 아직도 힘든 표정의 지영이와 형수님
▼ 소영이와 할머니
▼ 지영이와 찬혁맘... (지영이가 메밀꽃을 머리에 꽂더니 기분이 좋아졌다...ㅋ)
▼ 찬혁맘과 형수님도 메밀꽃을 머리에 꽂고...^^;
▼ "뭐에요~? 재미 하나도 없잖아요..?"
▼ 아버지와 어머니
▼ 메밀꽃밭을 떠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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