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혁이238 백일 아침 . . [ 1997. 1. 18 ] 백일 아침 찬혁이 모습. 태어날 때는 너무 가볍게 나와서 엄마, 아빠를 걱정하게 만들더니 백일이 지나니 우량아가 되었다...^^ . . 2005. 3. 6. 찬혁이 생후 이틀째 . . [ 1996. 10. 13 ] 찬혁이 생후 이틀째 모습. 콩알만한 녀석이 예쁘게 눈을 떠 준다. 한동안 내 컴퓨터 바탕화면이 됐던 사진...^^ . . 2005. 3. 6. 이전 1 ··· 57 58 59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