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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호국원3

이천호국원에 다녀오다 . . [ 2020. 3. 28 ] 아버지 기일에 모이기가 어려워 조금 일찍 이천호국원에 다녀왔다... . . 2021. 5. 18.
이천 호국원 . . [ 2017. 4. 15 ] ▼ 작년 말 아버지를 이천 호국원에 모신 후 처음 맞는 아버지 기일, 가족들과 함께 처음으로 다녀왔다 ▼ 국립 이천 호국원에 처음 들어서다 ▼ 가장 높이에 있는 '부부단'에서 바라 보이는 풍경 ▼ 아버지 유골함과 사진 ▼ 4월 중순, 벚꽃이 활짝 피어 꿀벌들도 분주하고 ▼ 막내네 막내 세연이는 이렇게 커 간다 ▼ 막내네 큰 딸 세희는 점점 숙녀가 되어 가는 것 같고 ▼ 돌아오는 길에 둘이서 인생 상담을 하는 듯...^^ . . 2021. 5. 15.
아버지, 국립 이천호국원에... . . [ 2016. 12. 26 ] 생전에 시신 기증을 하셨던 아버지,, 돌아가신 후 해가 두 번 바뀌고 반 년도 더 지나 서울추모공원으로 오시는 길, 하늘도 잿빛으로 해를 가렸네요... 호국원에 모실 아버지 사진을 뒤적이다 아버지 생전 모습을 함께 떠올리다 마른 줄 알았던 눈물이 자꾸 흘러요... 흐느낌도 없이 가슴 속 깊이부터 울어내는 울음이요.. 이제 무거운 초막집 벗어 두고 식구들이랑 이천호국원으로 함께 가요... . : 이천호국원 가는 길에는 비가 내렸어요. 합동안장식에 늦지 않게 도착해 다행이죠. 부부단 26구역, 호국원 제일 높은 곳 맑은 날 다시 올게요~♥ : : ▼ 생전에 시신 기증을 하셨던 아버지,, 2년 반이 지나고 국립 이천호국원에 모셨다... ▼ 아버지 이천호국원에 모시는 길 함.. 2021.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