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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네4

소영이네 (추석) ..[ 2015. 9. 27 ] ▼ 소영이네 박 넝쿨과 예쁜 꽃들 ▼ 교회 가는 길 ▼ 빛의 자녀들~.. 2015. 9. 27.
설날 . . [ 2013. 2. 9 ~ 10 ] 설 연휴를 맞아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서울 소영이네 집에 다녀 왔다. 오랜만에 만난 식구들.. 지난 이야기에, 막내 조카들 재롱에, 짧은 연휴를 금세 보내고 왔다...^^ . . ▼ 대전에서 7시쯤 출발.. 소영이네 모여서 다 함께 아침 식사... 기도는 '부회장' 찬혁이~ ^^ ▼ 큰 딸이어도 아직 애기... 세희 먹여 주고 있는 세희 아빠...ㅎ ▼ 아침 식사를 마치고 얼마 전 있었던 세희 재롱잔치 동영상 보는 중... 세희는 쑥스러워서 멀찌감치 소파에서 보는 중...ㅋㅋ ▼ 설거지 중인 막내네 부부... 나란히 서서 설거지를 하다가 카메라를 들이대니 저러고 있다...^^; ▼ 설날 맞이 소영이네 공연...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고 있는 소영이 표정..... 2013. 2. 11.
2012 추석 . . [ 2012. 9. 29 ~ 10. 1 ] 이번 명절부터는 어머니가 음식 준비하기도 힘들고 해서 부모님댁으로 모이지 않고 삼 형제 집을 돌아가면서 모이기로 했다. 그 첫 모임을 서울 형네 집에서 가졌다. . . 큰 식구 치르느라 번번히 수고가 많은 형수님, 이번에도 맛있는 음식 장만하고 여러 가지로 신경 쓰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 ▼ 가족들이 모인 첫 날 아침, 형수님이 준비한 풍성한 아침 밥상 ▼ 새 식구가 생겼다.. 이름은 (도)토리, 나이는 7개월, 아빠가 동네 진돗개로 추정되는 녀석... 짖지도 않고 너무 순한 녀석, 그래서 집은 잘 못 지킬 것 같다...^^; ▼ 토리를 데리고 동네 뒷산으로 산책 가서... 소영이한테 뺨 맞는 중..? (귀여워서 쓰다듬는데 하품 하는 중...ㅋ) .. 2012. 10. 3.
소영이네 . . [ 2012. 1. 21 ~ 22 ] 이번 설에는 속초에서 서울로 이사 간 소영이네에서 모였다. 2층짜리 주택인데 위층이 추운 걸 빼고는 다들 좋아라 한다. 새로운 보금자리, 새로운 교회에서 모두 잘 적응하고 좋은 열매 맺어 나가기를... 형수님, 이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큰 손님 치르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 . ▼ 귀엽게 머리를 땋아 놓은 막내네 막네, 세연이~ ▼ 언니들한테 물려 받은 옷들을 입어 보는 세연이.. 이것 저것 다 입어 보면서 좋아라 한다~ ^^ ▼ 2층 올라가는 계단 앞에서 찬혁이 ▼ 집주인(?)과 찬혁이...^^ ▼ 형수님의 클라리넷과 찬혁맘의 피아노 연주~ . . 2012.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