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닷가6

여름 휴가 (2) . . [ 2011. 8. 3 ] 8월 1~2일은 계속 비가 오고 흐리더니 3일이 되니 날씨가 맑아졌다. 파란 하늘에 해가 나왔어도 바닷가에서 바람을 맞으면 시원하니 좋다. 일기예보에 오후가 되면서 흐리고 비가 온다고 하니 서둘러서 바다로 바다로~ . . ▼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찬혁이 (※ 이마에 모자 쓴 자국이 주름살처럼 보인다...ㅋ) ▼ 화진포 이승만 기념관에서 ▼ 이승만 기념관 앞뜰에서... 곧 결혼 예정인 소영이 이모와 예비 이모부 커플 ▼ 이승만 기념관 앞뜰에서... 우리 가족 ▼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동생과 세연이 ▼ 일명 김일성 별장 전망대에서... 동생네 가족 ▼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소영이와 지영이 ▼ 소영이와 소영이 이모 ▼ 소영이 이모 커플 ▼ 바닷가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들 ▼ 제수씨,.. 2011. 8. 7.
추석 (3) . . [ 2009. 10. 3 ] ▼ 바닷가에서 맨발로 공을 차면서 즐거운 아이들 ▼ 하지만 잠시 후 공은 바다로... 나중에는 멀리 보이는 방파제 바깥까지 흘러 가버렸다...^^; ▼ 공이 없어도 즐겁게 노는 지영이 ▼ 카메라를 들이대자 포즈를 취해 주는 동생 ▼ 종이컵으로 쌓은 모래성 ▼ 아예 모래에 파묻어 놓아도 즐겁게 놀고 있는 세희...^^* ▼ 바닷가를 떠나기 전 찬혁이 . . 2009. 10. 11.
어머니 칠순 (2) . . [ 2008. 6. 23 ] 어머니 칠순 축하 모임을 갖기로 한 날 아침... 모처럼 친척분들을 속초로 모셨는데, 토요일부터 내리던 비가 어제까지 오더니 오늘 아침도구름이 잔뜩이다. 점심 식사까지 시간이 좀 있어서 앞에 내다 보이는 바닷가에서 아이들을 놀게 했다. ▼ 콘도에서 내려다 보이는 모래사장... ▼ 발코니에서 바닷가를 배경으로 찬혁이 (위의 사진처럼 흐린 하늘과 바다 색깔을 예쁘게 바꿔 놓았다...ㅋ) ▼ 세희랑 세희 아빠 ▼ 럭비..? 사실은 공놀이 하다가 재미 없다고 삐져서 공을 둘 다 갖고 도망가고 있는 지영이...^^; ▼ 피구를 하면서 즐거워 하는 찬혁이 (처음에는 흐리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해가 나기 시작... 썬크림도 안 바르고 나갔더니 나중에 팔이 따끔따끔...^^;) ▼ 공.. 2008. 6. 29.
바닷가 - 휴가 (4) . . [ 2007. 8. 16 ] 점심은 속초에 오면 늘 들르는 횟집에서 먹고 근처 해수욕장에서 발 좀 담그기로 했다. 그런데 차에서 내려 보니날씨가 엄청 더운데다가햇살이 너무 강해서 바닷가에서 놀 엄두가 안 난다. 그래서 그냥 가까운 계곡에 가서 시원하게노는 게 낫겠다고의견 수렴. 하지만 아이들은 어느 새 식사를 대충 마치고 자기들끼리 바다에 가서 놀고 있다...ㅋ 나도 식사를 대충 마치고 (매운탕은 별로 안 좋아해서...^^;) 찬혁 엄마가 생일 선물로 사 준 시그마 50-150mm 렌즈 테스트 겸 잠시 동안 따라 다니면서 찍어 봤다. (※ 대부분 최대 망원에 최대 개방 아니면 조리개 4 정도...) ▼ 모래 찜질을 해 보고 싶은지 발만 모래에 묻어 보는 아이들 . . 2007.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