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1. 8. 3 ]
8월 1~2일은 계속 비가 오고 흐리더니 3일이 되니 날씨가 맑아졌다.
파란 하늘에 해가 나왔어도 바닷가에서 바람을 맞으면 시원하니 좋다.
일기예보에 오후가 되면서 흐리고 비가 온다고 하니 서둘러서 바다로 바다로~
.
.
▼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찬혁이 (※ 이마에 모자 쓴 자국이 주름살처럼 보인다...ㅋ)
▼ 화진포 이승만 기념관에서
▼ 이승만 기념관 앞뜰에서... 곧 결혼 예정인 소영이 이모와 예비 이모부 커플
▼ 이승만 기념관 앞뜰에서... 우리 가족
▼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동생과 세연이
▼ 일명 김일성 별장 전망대에서... 동생네 가족
▼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소영이와 지영이
▼ 소영이와 소영이 이모
▼ 소영이 이모 커플
▼ 바닷가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들
▼ 제수씨, 세연이, 찬혁맘
▼ 바다를 바라 보면서 뭔가 얘기를 나누는 찬혁맘과 찬혁이
▼ 파도를 몇 번 뒤집어 쓴 후로는 바닷가에 안 가고 모래로 두꺼비집만 만들고 있는 세희...^^;
▼ 소영이 이모 커플의 점프샷~
▼ 바닷가에 갔다 와서 집에 들어가기 전 놀이터에서 잠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