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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2

찬혁맘 생일 . . [ 2008. 6. 20 ] 오늘은 서른 xx 번째 맞이하는 찬혁맘 생일.. 평소처럼 선물은 자기가 갖고 싶은걸 인터넷으로 미리 주문하거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구입하고...^^; 그리고 평소처럼 가까운 레스토랑에 가서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다. 회사 사람들한테 추천 받은 갑천변의 '로제타'라는 곳, 알고 보니 작년 찬혁맘 생일날 갔던 레스토랑 바로 맞은 편이다...ㅋ 메뉴는 찬혁맘이 해물을 좋아하는 관계로 ① 찬혁맘이 먹을 해물볶음밥과, ② 찬혁맘 나눠 줄해물도리아, ③ 그리고 찬혁이를 위한 함박스테이크... ▼ 찬혁맘이 좋아하는 해물 볶음밥... 다행히 해물볶음밥은 맛있었다고 한다...^^* ▼ 함박스테이크와 장난스런 찬혁이... ▼ 해물도리아... 이것도 찬혁맘 좋아하라고 주문한 건데 좀 .. 2008. 6. 29.
카사비앙카 . . [ 2007. 12. 8 ] 장모님 입원해 계시는 병원에 갔는데, 느닷없이 "느그들이 나 때문에 고생이 많다"면서 맛있는 거 사 먹으라고 돈을 쥐어 주신다...^^ 덕분에동네에 있는 '카사비앙카'라는 레스토랑에처음 가 봤다. ▼ 엄마 걱정에 밤새 울어서 아직까지 눈이 부어 있는 찬혁 엄마 ▼ 나름대로 분위기 있는 실내 장식 ▼ 찬혁이는 병원에 안 따라가고 친구들과 뛰어 놀다가 와서... 꿈나라에 잠시...^^; ▼ 자는 녀석 깨워서 찬혁맘과 함께...ㅋ ▼ 찬혁맘이 찍어 준 사진 . . 2007.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