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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3

휴가 - 계곡 . . [ 2010. 8. 5 ] 이번 여름은 속초도 무지 덥다... 뜨거운 바닷가는 엄두가 안 나고, 자주 가던 수영장은 사람이 너무 많고 물도 지저분하고.. . . 결국 멀지 않은 계곡을 찾아 더위를 식히기로 했다. 날씨가 엄청 더운데도 계곡 물에 발을 담그니 얼음장 같이 차갑다~ ^o^ . . ▼ 가족들이 놀던 계곡 모습 ▼ 시원한 계곡 물에 세희도 신나서 즐겁게 놀고 ▼ 무리하게 배(?)에 오르려는 형수님과 당황하는 소영이... ▼ 손주들이 떠내려 오면 잡으려고(?) 하류에서 지키고 계시는 아버지...^^; ▼ 소영이가 세희도 안아 나르고, 언니 노릇 톡톡히 하고 있다 ▼ 용케 가라앉지 않고 함께 타고 내려오는 형과 형수님... 형수님 힘들어 하는 표정...ㅋㅋ ▼ 바위 근처에 몰려 있는 작은 물.. 2010. 8. 8.
계룡산 계곡 . . [ 2004. 8. 28 ] 크... 이것두 지난 사진...^-^a 여름이 가까와 오니 지난 여름 사진을 올려 봅니다. 작년 여름, 찬혁이를 데리고 가까운 계룡산 계곡에 갔었네요. 피서다운 피서는 못 가고 그나마 계곡물에 발 좀 담그게 해 주려고...^^; 물 위로 돌 여러번 튀기기 시도 중...^^ 하지만 돌은 좀처럼 수면을 튀어 다닐 생각은 안 하고...ㅡ.ㅡ 그늘 끝자락에 앉아서성공할 때까지계속...^^ . . 2005. 5. 28.
아빠 생일날 계룡산 계곡에 놀러가서 . . 아빠, 발이 너무 시려워요~! 엄마, 사랑해요~ 으~, 차갑다 . . 2005.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