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큰이모님 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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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5. 3 ~ 4 ]


연휴를 맞아
부안에 있는 큰이모님 댁에 식구들이 모였다.

조카 가은이의 숨겨둔 보석 '호아'를 처음 본 날~

호아를 처음 만난 날,, 아직 어색하다...

할아버지 품이 제일 편하고 좋은 호아

제수씨와 큰 딸 세희

아이스크림을 준다고 하니 까치발을 딛고 서서 기다리는 호아

아이들과는 금세 친해져서 셀카를 찍으며 노는 호아

공주님 옷 입고 노래자랑~

새만금 방조제에서, 가이드는 '일정 준수' 큰이모부

이렇게 셀카봉으로 찍으면, 요렇게 ↓ ~~

꽃시계도 만들어 차고~

채석강에서

성장 순서를 보여 주는 점프샷, 찬혁맘은 무엇..?

채석강에서 우리 가족사진과 단체사진

막내 자리를 빼앗긴 세연이, 호아에게 언니 노릇을 한다...

큰이모님 댁에서 바베큐 파티~

큰이모님 댁에서 보이는 일출

립스틱 말고, 썬크림 짙게 바르고~

큰이모님 댁 뒷편 저수지쪽으로 아침 산책

맨 왼쪽에 '대장부' 같은 분이 누군지는 말 안 한다...

저수지에서 삼형제, 물수제비 뜨기 누가 누가 잘 하나~

큰이모님 댁 근처 백련초등학교에서

생각 좀 하라고...

함께 모였던 식구들과 단체사진~

▼ [부록] 남자들이 일찍 죽는 이유...

아침 산책길에 죽어 있는 새끼 들쥐 갖고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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