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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4. 15 ]
▼ 작년 말 아버지를 이천 호국원에 모신 후
처음 맞는 아버지 기일,
가족들과 함께 처음으로 다녀왔다

▼ 국립 이천 호국원에 처음 들어서다

▼ 가장 높이에 있는
'부부단'에서 바라 보이는 풍경

▼ 아버지 유골함과 사진

▼ 4월 중순,
벚꽃이 활짝 피어 꿀벌들도 분주하고



▼ 막내네 막내 세연이는 이렇게 커 간다




▼ 막내네 큰 딸 세희는
점점 숙녀가 되어 가는 것 같고

▼ 돌아오는 길에
둘이서 인생 상담을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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