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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9. 29 ]
드라마 '신사의 품격' 촬영이 있었다는 중아트갤러리에 들렀다.
예쁜 소품들도 구경하고, 여사님들은 세희 아빠가 선물하는 스카프 하나씩 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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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곳에 신사의 품격 촬영이 있었음을 알리는 대형 사진들
▼ 그냥 지나칠 수 없지... 너도 나도 설정샷...ㅋㅋ
▼ 찬혁이랑 소영이도 연인처럼...
▼ 아버지, 어머니가 그네에 앉자 마자 너도 나도 카메라를 들이댄다...^^*
▼ 기린 앞에서 형수님과 찬혁맘
▼ 찬혁맘과 함께
▼ 아버지와 형은 2층 발코니에서 쉬면서 여사님들 기다리는 중...
▼ 막내들도 사이 좋게 음료수 나눠 마시는 중
▼ 감기 걸린 세희는 음료수 하나 독차지~
▼ 예쁜 소품들을 보면서 즐거운 찬혁맘
▼ 특이한 소품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장난꾸러기 형제들...ㅋㅋ
▼ 벽에 걸린 거울에 비친 모습이 예뻐 보여서 너도 나도 거울 놀이...ㅎㅎ
▼ 세연이도 혼자 돌아다니면서 재미있게 노는 중
▼ 동생이 사 드린 스카프를 두르고 거울을 보시는 어머니
▼ 야외 그네 의자에서 소영, 지영, 찬혁
▼ 그네를 타고 있는 세연, 세희
▼ 서로 키 크게 보이려고 까치발 딛고 서 있는 두 남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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