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세연이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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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2. 2 ~ 2. 3 ]

 

세연이 첫 돌이 설날에서 얼마 멀지 않고 해서 금년에는 설 연휴에 가족들이 서울 동생네 집에 모였다.

속초 대신 서울까지만 운전하니 한결 수월하다.

건너편 고속도로 막히는 구경거리도 있고...^^;

그나저나 많은 식구들 대접하느라 제수씨랑 동생이고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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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이 찰흙(?)으로 만든 인형,,, 돈 받고 팔아도 되겠다~

 

▼ 찰흙 인형 제작자 겸, 이 집 주인~ ^^

 

▼ 세희 옷을 선물로 사 들고 가서 세희에게 입혀 보고 있다

 

▼ 까다롭다는 세희가 좋아해서 다행

 

▼ 아이들은 오랜만에 만나 즐겁다.. 나중에 도착한 소영, 지영이와 찬혁이

 

▼ 언니들은 별로 좋아하지도 않을 인형들을 마루에 다 풀어 놓고 같이 놀자고 하는 세희...ㅋ

 

▼ 뭘 그리 재미있게 보면서 놀고 있는지,, 아이들의 모습이 재미있어 보여서 찰칵

 

▼ 항상 관심을 독차지하는 건 막내 세연이

 

▼ 잠시 바람 쐬러 아이들과 놀이터에 나갔다가 오랜만에(!!) 형이랑 시소도 타 보고...

 

▼ 신나게 그네를 타는 지영이,, 날아갈 것 같다~

 

▼ 소영이와 뒤에 보이는(?) 형수님...ㅋ

 

▼ 함께 시소를 타고 있는 소영이와 찬혁이

 

▼ 세희와 놀아 주고 있는 형

 

▼ 세배 드리는 아이들

 

▼ 세배 드릴 때 옆에 세연이도 갖다 엎어(?) 놓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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