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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5. 21 ]
"오왕준 ♡ 황은애 = 예지"네 가족이 우리집에 놀러 왔습니다.
꾀꼬리같은 목소리의 예지 엄마가 저녁에 공연이 있어서 오래 있지는 못하고,
간단하게 식사만 같이 하고 금방 헤어져야 했습니다.
예지를 낳고도 날씬하고 더 예뻐진다고 찬혁 엄마가 많이 부러워한답니다...^^;
오왕준 ♡ 황은애 = 예지...^-^
예지 태어난지 이틀째 되던 날 봤던 기억이 있는데 7개월 사이 많이 컸습니다.
아빠랑 엄마를 섞어서 닮았다는데... 젖살이 좀 빠져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빱~빠~빠~'라고 제법 '아빠' 비슷한 소리도 하는 게 너무 귀엽습니다.
찬혁 엄마는 예지를 안아 보고는 예쁜 냄새가 난다고 너무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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