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사 - 축제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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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12. 11 ]

 

교회에서 목적이 이끄는 사십일(이하 '목이사') 행사가 있었습니다.

「 The Purpose Driven Life 」

사십일 동안 특별 새벽기도에도 열심히 참석하고, (찬혁이 엄마는 개근..^^)

일주일마다 소그룹 모임도 가지면서Spiritual Discipline을 했습니다.

 

▼ 피켓 보이로 나선 찬혁이...^^

사십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모두 마치고 오늘은 총 결산하는 축제주일..!

총 결산 예배를 마친 후에는 사역 박람회(Ministry Exhibition)가 있었습니다.

각 부서별로홍보용 부스(Booth)를 만들어 놓고,

해당 부서에 소속돼서 봉사하고 싶은 사람들이 찾아와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많은 돈을 들여서 하는 상업적인 전시회가 아닌지라 다들 아기자기하게 꾸몄습니다...^^

 

▼ 할렐루야 성가대 부스... 좀 구석진 자리를 받았습니다...

 

▼ 음... 프로젝션을 제외하면 그리 볼품은 없어 보이네요...ㅡ.ㅡa

 

▼ 담임 목사님(중앙)도 들러서 구경하시고... 찬혁이는 옆에서 놀고 있네요...^^;

 

▼ 피켓 레이디(?) 남미숙씨와 찬혁 엄마

▼ 새벽기도 카풀과 소그룹 모임을 함께한 '은규맘' 박진희 집사님이랑

(사진사가 찍는다고 '하나, 둘'하는 손 모양을 보고 어정쩡하게 따라서'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

 

▼ 우리 성가대 예쁜이 지예랑 찬혁 엄마

 

▼ 이윤정 집사님, 이인애 집사님, 찬혁 엄마

(얼굴 작게 보이기 위해 필사적으로 뒤쪽으로 서는 두 사람...^^;)

 

▼ 찬혁 아빠, 심병섭 집사님, 권대혁 집사님

 

▼ 이경희집사님, 이연자 집사님, 이인애 집사님, 찬혁 엄마, 최성미 집사님

 

▼ 오르간 연주자 박혜숙씨, 찬혁 엄마, 피아노 연주자 이영나 집사님... 그리고 은빈이

 

▼ 예지네 가족, 오왕준 - 황은애 부부

▼ 찬혁 엄마랑 김선옥 사모님

 

▼ '유부남' 최덕호 집사님과, '유부남'과 같이 찍어서 표정이 별로 안밝은 지예

 

▼ 가정의 평화를 위해 바로 딸과 함께 사진 찍는 최덕호 집사님

 

▼ 우리 옆 부스.. 저녁 예배를 섬기는 호산나 성가대

박천용 집사님, 류창걸 집사님, 우리 이뿐이, 정상흥 집사님, 이윤희 권사님

 

▼ 행사 막바지.. 쌓인 피로에 잠깐 눈을 붙이시는 박찬열 집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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