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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8. 15 ]
환선굴 관광을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하다가 무료 주차장이 딸린 조각공원이 있어서 잠시 들렀다.
이미 구름 뒤편으로 해가 지는 중이라 풍경은 별로였지만 바람 쐬러 나온 사람들이 제법 있다.
▼ 거리의 화가... 두 분이 있었는데 이 분이 더 잘 그리는 것 같다...
▼ 커피를 마시는 찬혁이... 키만 훌쩍 큰 게 아니라 제법 의젓해 보인다...
▼ 찬혁맘과 어머니, 세희랑 세희맘
▼ 형과 형수님 내외
▼ 멀찌감치서 돌 멀리 던지기 놀이를 하고 있던 소영이랑 찬혁이를 불러 세워 놓고
▼ 막내 아들이 세팅해 드린 포즈로 어색해 하며 웃으시는 아버지, 어머니
▼ 귀염둥이 지영이랑 어머니
▼ 찬혁맘과 나... 사진은 형이 찍어 줬다...
▼ 동생네 가족... 세희맘, 세희, 그리고 동생
▼ 세희랑 찬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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