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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10. 14 ]
그제가 찬혁이 열한 번째 생일이었다.
당일 날은 찬혁이가 학원에서 저녁 늦게 와서 나중에 하기로 하고,
어제는 찬혁이가 갑자기 열이 나고 몸이 안 좋아서 또 미뤘었다.
오늘찬혁이 컨디션이 괜찮은 것 같아서 저녁 늦게 생일 케익을 놓고 축하를 해 줬다.
▼ 찬혁이가 들고 있는 건 얼마 전부터 생일 선물로 사 달라고 노래를 부르던 MP3
▼ 생일 케익을 앞에 두고 신이 난 찬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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