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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5. 22 ]
교회 청년부 시절 후배를 거의 20년만에 만났다.
내가 보기에는 그 시절이나 똑같이 생겼는데 아내와 아이 둘까지 달고서(?) 우리집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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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신앙심 깊고 모범적이었던 후배..
좋은 아내와 예쁜 아이들의 가장이 되어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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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 가족과 함께
▼ 후배 아내와 딸 희연이
▼ 장난꾸러기 아들 희원이
▼ 기타를 치는 찬혁이 뒤에서 장난치는 아이들
▼ 찬혁맘과 셀카 놀이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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