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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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6. 9 ]

어렸을 적 한 집에서 살기도 했던 막내 이모님댁장남 택진이 결혼식

내가 어렸을 적 한 달 동안 막내 이모 젖을 먹기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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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인공 신랑, 신부

▼ 양가 어머니 입장 준비 중...

▼ 입장하기 전 뒤를 돌아 보는 택진이... '우리 잘 하자~' 라고 하는 듯...^^

▼ 입장하면서 웃는 신랑... 좋단다...ㅎㅎ

▼ 신부 입장

▼ 결혼식을 위한 기도

▼ 주례사를 듣고 있는 신랑, 신부

▼ 지금은 신부 서약 순서... 대답하는 신부와 경청하고 있는 신랑...

▼ 하객에 인사 드리려고 섰는데 눈물이 흐르는 신부와 걱정스레 쳐다 보시는 신부 어머니

▼ 부케 던지기~

▼ 폐백실에서 이모부와 이모 (시아버지, 시어머니 되실 분...^^)

▼ 폐백실에서 어머니와 큰 이모

▼ 다음 번 장가 보낼 의진이와 막내 이모 내외분

▼ 세희 아빠,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선홍이와 딸들

▼ 선홍, 선호 남매

▼ 소영이네 가족사진이 필요하다고 해서 한 컷

▼ 담장 앞에서 점프샷~ ^^

▼ 세희네도 사진이 필요하다고 해서 한 컷~

▼ 신나게 놀고 있는 막내네 막내 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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