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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12. 24 ]
찬혁 엄마가 피아노를 가르쳐 주는 아이들 중 하나가 써서 가져온 크리스마스 카드...
커서 선생님을 위해 아주 큰 노력을 한다니 기대가 된다...^^*
▼ 카드의 주인공, 나경이
▼ 나경이가 쓴 카드... 그림이 찬혁 엄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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