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2 세상의 기쁨 . . [ 2006. 8. 18 ]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새로 태어난 찬혁이 사촌 동생을 보러 서울 작은 아빠 집에 들렀습니다. 아니구나, 작은 엄마가 몸조리 하고 있는친정집(사돈댁)에 들렀네요...^^; 예정일인 8월 1일날 정확하게 태어난 아이, 세상의 기쁨이 되라고 세희(世憙)라고 이름을 지었답니다. ▼ 아주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 ▼ 태어나면서부터 예쁘게 쌍꺼풀을 달고 나온 공주님~ ^-^ ▼ 다리를 마사지 해 주시는 할머니 ▼ 어이구, 시원해라~ ▼ 입 모양 따라 하기 1 ▼ 입 모양 따라 하기 2 ▼ 찬혁이 엄마 품에 안긴 아기 찬혁이 엄마가 너무 예뻐라 합니다... 여보, 우리도...? ▼ 살짝 미소까지 지어 주는 센스~ ^-^ ▼ 찬혁이 엄마 품에서 찍은 사진 표정이 제일 평.. 2006. 8. 31. 찬혁이 생후 이틀째 . . [ 1996. 10. 13 ] 찬혁이 생후 이틀째 모습. 콩알만한 녀석이 예쁘게 눈을 떠 준다. 한동안 내 컴퓨터 바탕화면이 됐던 사진...^^ . . 2005.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