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1 휴가 - 아이들 . . [ 2010. 8. 4 ] 여름 휴가를 맞아 여느 때처럼 속초 본가로 형제들이 모였다.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 많이들 컸다. (※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 공연차 하와이에 갔던 지영이는 아직 도착을 안 했다..) . . ▼ 관심을 독차지 하는 막내네 막내, 세연이... 아무한테나 잘 웃어 주고, 혼자 누워서도 잘 논다~ ^^* ▼ 얼마 전까지만 해도 관심을 독차지 하던 세희,, 이제는 언니 노릇을 해야 한다...^^; ▼ 오랜만에 만난 소영이와 찬혁이, 낯설어 하지 않고 금세 어울려 재미있게 논다... 너네들 사춘기 맞아..? ▼ 세 집의 첫째들...^^* ▼ 마침 와 계시던 이모님도 세연이를 안고 좋아하신다.. 세연이한테는 이모 할머니... ▼ 찬혁맘도 세연이를 안고서... 나도 이렇게 순하고.. 2010.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