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이네1 막내네 막내 . . [ 2010. 4. 24 ] 지난 2월 23일 태어난 신입 조카, 막내 동생네 막내,, 이름은 세연이~ ^^* 우리집 이사에 회사 일 등등 계속 일이 겹쳐서 두 달이 지나서야 보러 다녀왔다. ▼ 막내네 막내 딸, 세연이~ ▼ 할머니 품에 안겨 우유를 먹는 세연이 ▼ 자다가 울면서 일어나서 우유를 먹느라 눈가에는 아직도 눈물이 ▼ 세연이의 다양한 표정 ▼ 이쁜 것,, 내 품에도 잘 안겨 있는다... 마치 냉장고 벽에 붙여 놓은 아빠, 엄마, 언니 사진들을 보는 듯...ㅋㅋ ▼ 찬혁이도 어설픈 자세로 사촌동생을 안아 보고.. ▼ 세희는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찬혁이 오빠도 낯설어 한다 ▼ 그러다가 어느 새 친해져서 둘이 아이폰을 갖고 놀고 있는 모습 ▼ 아빠 품에 안겨 놀고 있는 세희... ▼ 세희가 .. 2010.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