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워터피아2 설악워터피아 . . [ 2005. 8. 26 ] 뒤늦게 동해안 쪽으로 여름 휴가를 다녀 왔습니다. 첫째 날, 해수욕장 대신 설악워터피아에 갔는데 일기예보와 달리 날씨가 너무 맑고 좋았습니다. 야외에 있는 여러 가지 테마 스파에 들어가 파란 하늘과 나무들을 보며 앉아 있으려니 카메라를 안 들고 들어가서 사진을 찍지 못한 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갈 기회가 되면꼭 사진을 찍어야겠습니다. 찬혁엄마 친구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냈는데 아래는 아이들끼리 찍은 사진입니다. 설악워터피아 입구에서 윤겸, 준겸이와 찬혁이 . . 2005. 8. 30. 설악 워터피아에 다녀왔습니다 . . [ 2003. 6. 14 ] 외삼촌댁 식구들과 외할머니, 그리고 우리 가족이 함께 설악 워터피아에 다녀왔습니다. 여러 가지 테마 온천과 야외 수영장, 그리고 인공 파도가 있는 실내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이 있더군요. 온천을 좋아하는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아주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온천에 들어가서는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워터피아 가는 도중에 들른 잠수함 선착장에서 (아빠, 엄마, 외할머니, 하은이 누나, 외삼촌, 외숙모) 우리 가족 우리 가족 외할머니와 외삼촌 설악 워터피아 정문에서 하은이 누나와 . . 2005.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