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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5

찬혁맘 생일 . . [ 2011. 6. 20 ] 찬혁맘 생일... 금년에도 새로운 곳을 발굴하지 못하고 늘 가던 '비아로마'에 가서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했다. 찬혁맘이 좋아하는 메뉴와, 찬혁맘이 추천하는 메뉴로 주문~ ^^ . . ▼ 모처럼(?) 밖에 나와 식사를 하면서 기분이 좋은 찬혁맘...^^ ▼ 엄마 생일 선물로 작고 귀여운 화분을 준비한 찬혁이... 많이 컸다...ㅋ ▼ 찬혁이가 큰 만큼 나이 든 아저씨... ▼ 늘 시켜 먹는 메뉴... 버섯 빵 스프... ▼ 찬혁맘이 좋아하는 해물 스파게티 ▼ 찬혁맘이 추천해서 먹은 닭고기, 버섯 등이 들어간 리조또 ▼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 ▼ 장난 치며 웃는 찬혁이랑 찬혁맘... ▼ 장모님이 찬혁맘 생일 선물로 사 주신 소파와 탁자 ▼ 선물로 받은 소파와 탁자, B.. 2011. 6. 25.
찬혁맘 생일 선물 . . [ 2008. 6. 20 ] 찬혁맘 생일 선물들...^^; ▼ 세이브존 앤틱 매장에서 자기가 직접 샀다는 오르골 피아노 ▼ 저녁 무렵에 직접 만든 케익을 들고 오신 양 집사님... 해바라기 씨로 '생일축하'라고 써 놓았다... 감사...^o^* ▼ 인터넷 홈쇼핑에서 '주말특가'로 엄청 싸게 샀다며 좋아하는 화장품... ▼ 싸면서 예쁘다고 인터넷에서 구입한 구두...ㅋ ▼ 심지어 밥솥까지 '생일선물'이라면서 새로 샀다...^^; ▼ 동네에서 역시 '생일선물'이라며 구입한 우산 ▼ 이건 또 언제 샀누... 사진 찍어 달라며 침대 위에 늘어 놓기에 찍어 주기는 했는데... 찬혁맘이 좋아하는 보랏빛이다...ㅋ ▼ 교회 후배인 혜숙, 은애가 사 준 반지~ ▼ 역시 '생일 선물'로 동네 매장에서 구입했다는 .. 2008. 6. 29.
생일 선물..^^ . . [ 2005. 6.18 ] 오는 20일은 찬혁이 엄마 35 번째 생일... 결혼 10여년만에 처음으로 반지 선물을 해 줬습니다. 아직도 소녀같아서(?) 꽃반지를 좋아하네요...^^ 직접 보석집에 가서 고른 건 아니고... 교회에서 아는 사람이 낀 걸 보고는 너무 예쁘다면서 똑같은 걸 생일 선물로 사 달라고... 결국 물어 물어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다행히 생일 전에 도착했습니다. 어디 한번 크게 볼까요..? 크게 봐도 별 다른 건 없군요...ㅡ.ㅡa 그래도 찬혁 엄마가 좋아하니 다행입니다...^^; . . 2005. 6. 20.
크리스마스 선물 . . [ 2004. 12. 23 ] 찬혁이 앞으로 소포가 도착했네요. 작은 아빠가 카드와 함께 찬혁이에게 보내 준 털모자랍니다... . . 2005.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