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2 세희 백일 . . [ 2006. 11. 4 ] 조카 세희가 거의 백일이 다 됐습니다. 백일잔치는 아니지만 할머니랑 우리 가족이 세희를 보러 갔습니다. 찬혁 엄마는 세희가 너무 예쁘다고 무슨 일만 있으면 서울을 가잡니다...^^; ▼ 더 예뻐진 세희 ▼ 이제는 제법 시선도 맞춰 주고 그래 그래, 큰 아빠한테 잘 보여야 예쁘게 찍어주지~ ^-^ ▼ 세희 몸짓, 웃음 하나하나에 관중들은 열광하고 ▼ 울어도 예쁘기만 하다... 밥 먹다 말고 카메라 들이대기...ㅋ ▼ 졸리는 느낌을 무쟈게, 억수로 싫어하는 세희... 얼른 안아서 흔들어 줘야 잡이 듭니다...^^; ▼ 눈물이 그렁그렁...ㅜ.ㅜ . . 2006. 11. 19. 백일 아침 . . [ 1997. 1. 18 ] 백일 아침 찬혁이 모습. 태어날 때는 너무 가볍게 나와서 엄마, 아빠를 걱정하게 만들더니 백일이 지나니 우량아가 되었다...^^ . . 2005.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