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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9. 24 ~ 25 ]
교회에서 안수집사, 권사 임직자들과 함께
대마도 선교 탐방을 다녀왔다.
집에 혼자 둘 수 없는 찬혁맘도 동행...^^
▼ 부산에서 쾌속선을 타고 대마도 입항

▼ 대마은혜교회에 방문해서 예배 및 선교 보고


▼ 교회 바로 맞은 편에는
이런 신사가 자리잡고 있다

▼ 조선 통신사가 다녀간 것을 기념하는 비석

▼ 1905년 쓰시마 해전 당시
러시아 병사 상륙지 표시와 희생자 추모비


▼ '에보시다케' 전망대에서




▼ 가벼운 조식과 무거운(?) 중식 사진


▼ 돌아올 때는 '히타카츠' 항에서 배를 타고

▼ 부산항에 도착 후,
대전역으로 가기 위해 부산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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