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찬혁이네 가족 앨범

손가락=젓가락

by 찬혁 아빠 2005. 3. 6.

.
.
[ 1998. 3. 12 ]

 

생후 17개월쯤,

아직 젓가락에는 익숙하지 않고...

손으로 젓가락에 밥풀을 끼우고 있는 모습...^^



.
.

'찬혁이네 가족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쪽두리가 더 좋아요  (0) 2005.03.06
벼랑은 무섭단말야~  (2) 2005.03.06
친구 배웅  (0) 2005.03.06
젖병 졸업, 아쉬워~  (0) 2005.03.06
돌잔치  (0) 200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