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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1. 8 ]
대전제일교회 할렐루야 찬양대 솔리스트(Soloist)들의 헌신예배가 있었습니다.
소프라노, 베이스, 관현악, 그리고 찬조로 트럼본 연주도 있었습니다.
▼ 찬혁이 엄마가 피아노 반주를 맡았습니다. 추워서 외투까지 걸치고 있네요...^^
▼ 리허설 시작 전 담임 목사님의 기도로 연습 시작
▼ 이제 막 아빠가 된(^^) 베이스 솔리스트 안재경 집사님의연습 모습
▼ 베이스와 소프라노 듀엣 곡 연습
▼ 트럼본 연주자 송승영 집사님,
엄청나게 긴 호흡으로 속으로 따라하던 남 모 집사님의 호흡을 곤란하게 만들었다는...^^;
▼ 찬양에 몰입하고 있는 소프라노 이연자 집사님 연습 모습
▼ 교회 십자가를 배경으로...
▼ 진지한 표정의 첼로 연주자 송현옥 집사님
▼ 연주는 항상 떨린다는 바이올린 연주자 이윤정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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