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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속도 제한 . . [ 2017. 4. 10 ] ▼ 점심 때 회사 근처 산책하다가 찍은 벚꽃,, 시간도 속도 내지 말고 천천히 갔으면... .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5. 17.
발코니의 꽃들 . . [ 2017. 4. 29 ] 발코니에 활짝 핀 꽃들이 눈에 들어와 오랜만에 접사 렌즈를 꺼내 들었다. ▼ 베들레헴 ▼ 미니 바이올렛 ▼ 펜타스 ▼ 부추 ▼ 랜디 .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5. 15.
4월 초의 갑천 풍경 . . [ 2017. 4. 8 ] ▼ 4월 초, 대전 갑천 변의 평화로운 일상 .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5. 15.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3세대, '3 번째 창틀' 설치 후기 . . [ 2021. 5. 14 ] ▼ 며칠 전 구입한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이 만족스러워 우리집 마지막 남은 찜통(♨)인 안방에도 추가 설치~ ▼ 원래는 실내로 튀어나온 창문 사이에 설치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아래 '네모' 위치 창문을 열고 중간에 어정쩡하게 설치해야 해서 고민하다가 '2 번째 창틀 설치 브라켓'을 활용해 3번 째 창틀에 설치하기로 했다~ ▼ 우선 창틀 높이가 '기본 거치대'로 부족하므로 56 cm 짜리 '연장키트' 준비 ▼ 거치대 아래에 부착해서 '창틀'에 고정을 도울 '2 번째 창틀 고정용 브라켓'도 준비 ▼ 이제 기본 거치대 상부 고정용 볼트를 제거한다. (※ 우리집 창틀의 경우 이 상태로 창틀과 딱 맞았는데 파세코 설치 동영상에서는 'ㄴ'자 브라켓을 제거하라고) ( ※ 파세코 .. 공감수 4 댓글수 2 2021. 5. 14.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3세대 구입, 설치 후기 (나무 창틀) + 소음 추가 . . [ 2021. 5. 8 ] ▼ 에어컨이 없어 여름에 찜통이던 서재방에 창문형 에어컨을 설치했다 ▼ 우연히 네이버 '라방'을 보고 어제(5/7) 구입한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3' 하루만에 도착~ ( ※ 개봉주의 / 절대 눕히지 마십시오 !!! ) ▼ 절대 눕히지 말라는 주의 문구와 함께 박스 해체 방법이 빨간색 글자로 적혀 있다 ▼ 설명대로 외부 박스 밴딩 끈과 포장 테이프부터 제거하고 ▼ 외부 박스를 위로 들어 올리고, 다시 내부 박스 밴딩 끈과 포장 테이프 제거한 후 ▼ 마찬가지로 내부 박스도 위로 가볍게 들어 올리면 포장 해체 완료~ ( ※ 에어컨 장착용 프레임은내부 박스 위를 개봉 후 먼저 꺼내 놓음 ) ▼ 혹시 모를 운송 중 파손이나 불량 여부 확인을 위해 포장 테이프 제거 후 전원 연결하.. 공감수 13 댓글수 9 2021. 5. 8.
직박구리 . . [ 2014. 6. 5 ] 찬혁맘과 풍로초 예쁘다고 하면서 사진 찍으려 하는데 어디선가 직박구리가 날아와 발코니 난간에 앉아 노래를 하고 가네~^^ . . ▼ 조심 조심, 천천히 조금씩 가까이에서 담은 직박구리~^^* ▼ 순진한 아기처럼 둥글둥글 이쁘게 생긴 풍로초 .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7. 25.
저녁 노을 . . [ 2013. 10. 5 ] 오늘 저녁에 거실 창밖으로 보이는 저녁 노을 집이 남서향이니 좋은 점도 있네~ 참, 사진 왼편에 보이는 게 어머니 사시는 410동~ ^-^ . . .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5.
Flowers . . [ 2012. 2. 19 ] 추운 겨울이지만 거실에서 따사로운 햇볕을 받고 있는 꽃들이 예뻐서 이리 돌려 보고 저리 돌려 보면서 몇 장... . . 공감수 0 댓글수 2 2012. 2. 25.
산책 ..[ 2011. 5. 2 ]집안 일로 바쁜 찬혁맘을 집에 두고 혼자서 허리 운동 겸 아파트 단지 산책로를 걸었다.여유로운 오후의 햇살과, 봄 바람에 실려 오는향기로운 봄 내음을 느끼며 걷자니 허리에도 절로 힘이 솓는 듯 하다.혼자 천천히 걸으면서 단지 곳곳에 있는 꽃과 나무들을 유심히 살펴 봤다...▼ 민들레... 하나의 꽃처럼 보이지만 여러 개의 홑꽃들이 한데 모인 거란다...▼ 흔히들 민들레 '홀씨'라고 하는,깃털 달린민들레 씨▼ 이름 모를 곤충과도 마주치고▼ 꿀 빨기에 여념이 없는 꿀벌도 만나고▼ 라일락 냄새에도 취해 보고▼ 화단에 누가 심어 놓은 군자란(?)▼모과나무라기에 올려다 보니 예쁜 꽃들이 많이 달려 있다▼ 이름도 생김새도 특이한 박태기나무▼ 이름 모를 작은 꽃들▼ 이건 소나무 수꽃(?)..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5. 3.
Flowers (2) ..[ 2011. 4. 26 ]찬혁맘이 꽃바구니 손잡이를 떼면 더 예쁠 것 같다고 해서잘라 주고서 다시 보니 또 예뻐 보여 몇 장 찍었다...^^*.. ▼시들지 말라고 물을 뿌리고는 이슬 맺힌 것처럼 예뻐 보여서 ▼ 꽃바구니 손잡이를 잘라 내고 예뻐 보여서...▼ 연녹색은 그저 잎사귀인 줄 알았더니 가운데에 노랗게 꽃 같은 게 보인다. . 공감수 0 댓글수 2 2011. 4. 26.
Flowers ..[ 2011. 4. 24 ]허리가안 좋아 한 달병가를 내고 집에서 누워만 있다가이제 조금 움직일 만 하니 꽃구경 못한 대신 이렇게 꽃 사진을 찍고 있다.....▼ 찬혁맘이 부활절 칸타타 마치고 받아 온 꽃 바구니 ▼ 발코니에 있는 꽃들 .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5.
마지막 식사 ..[ 2010. 7. 20 ]얼마 전 태어난 달팽이 새끼들을 조만간 다른 사람에게 분양해 주기로 했다.보내기 전에 기록으로 남길 겸 사진 몇 장 찍었다...▼먼 길 떠나 보내기 전 마지막 식사...^^▼ 실제로는 이렇게 작은 새끼들인데 접사링 끼우고 크게 찍었다...▼ 새끼 달팽이라서 몸 속으로 들어가는 상추 조각이 더 잘 보인다...^^▼ 그러고는 먹은 것과 똑같은 똥을 싸 놓고 도망...^^.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21.
라스트 달팽이(?) 새끼들 ..[ 2010. 7. 10 ]우리집에 마지막 남은 달팽이라고 사진 올렸던 녀석에게서 2세들이 태어났다...(-_ㅡ;)그 사진 올린 게 한 달쯤 전.. 그 때 이 녀석이 발정기 아니면 번식기인 것 같다고 글을 썼었는데...ㅋ(http://blog.paran.com/kimmh95/38667919)..한 달쯤 전 사진에 올렸던녀석은 우리집 달팽이 1세대로부터2008년 3월에 태어난 2세대..2008년은 크느라 시간 다 보내고,2009년에는 번식이 가능한 시기였지만계속 지켜본 바로는 짝짓기는 커녕 발정의 기미도 안 보였었다.그러다가 2009년 가을에 혼자가 된 녀석,,며칠 전 그렇게 혼자 지내던 녀석이 알을 낳아 놓았길래 무정란이겠거니생각하고 나중에 치우려고 그냥 뒀었는데 아 글쎄 이 알들이부화해 버린 것.... 공감수 0 댓글수 4 2010. 7. 14.
Flowers~ ..[ 2010. 7. 4 ]발코니에 있는 이름 모를 꽃..항상 호박잎처럼 넓은 잎사귀만 보이던 화분인데 꽃이 피었다.속초에 계신 어머니랑 통화하다가 말씀 드렸더니 어머니도 잎사귀만 봤지 꽃은 못 봤다면서 궁금해 하신다.어머니, 궁금해 하시는 꽃 사진 올려요~ ^^*..▼ 이름은 잘 모르겠고.. 호박잎에 수박 줄무늬, 거기다가 가시까지 있는 모양의 잎사귀만 있던 화분...^^;▼ 부분 확대한 모습.. 꽃 봉오리가 벌어지기 전에는 하트 모양에 가시(?)가 있는 듯한 모양... ▼ 어머니 잘 보시라고 꽃 부분만 확대 사진 ▼ 거의 같은 구도에서 입체감만 더 살도록 한 장... . . 공감수 0 댓글수 4 2010. 7. 4.
라스트 달팽이 ..[ 2010. 6. 1 ]'라스트 모히칸'은 아니고...ㅋ우리집에 마지막 남은 달팽이 녀석..가끔씩 밥 주는 걸 잊어버리고 굶기면 꿈에 나와 밥 달라고 하는 녀석...^^;..▼ 배은망덕한 녀석.. 내 손도 뜯어 먹으려고 한다...▼ 앞으로는 밥 잘 줄게, 꿈에는 그만 나오거라...ㅋ(※ 요즘 발정기인지 번식기인지, 오른쪽 목 부분에 큐피드의 화살이 눈에 띈다). . 공감수 0 댓글수 2 2010. 6. 2.
맥도날드 다리 ..[ 2009. 12. 29 ]▼ 일명 맥도날드 다리라고 불리는 엑스포 다리... 걸어 가면서 한 장씩 담아 봤다.갑천에 물이 별로 없고 얼어 있어서 반영(反映)을 담을 수 없는 게 아쉬웠다.나중에 갑천에 물이 좀 흐를 때 다시 한번 담아 봐야겠다.아듀, 2009~ . .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12. 30.
Night Scene ..[ 2009. 8. 3 ]▼ 대전 스마트시티가 보이는 야경 ▼ 구도를 잡아 보다가 실수로 셔터를 누른 김에 계속 손으로 들고 있으면서 찍은 사진 (위), 삼각대에 올려 찍은 사진 (아래)...ㅋ . .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8. 9.
회사 새 사옥 ..[ 2009. 6. 6 ]공사를 마치고 입주를 며칠 앞둔 회사 새 사옥 모습...^^▼ 회사 정문 ▼ 사무동 정면... 안내 표지판... ▼ 사무동 앞, 뒤 모습 ▼ 공장동출입문 ▼ 회사 전경 ▼ 건너편 회사 옥상에서 담은 회사 전경 .. 공감수 0 댓글수 4 2009. 6. 7.
Flowers~ ..[ 2009. 5. 2 ]발코니에 있는 꽃들~ ^^50.4 렌즈를 리버스링에 물려 찍었다. . . 공감수 0 댓글수 4 2009. 5. 2.
깡총거미 ..[ 2009. 5. 1 ]근로자의 날,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 나들이 가기에 제격인 듯~..그런데,찬혁이는 학교에서 2박 3일로 수련회를 떠나 오후에나 집에 오고..찬혁맘은 아직 허리가아파서 멀리 나가기가 좀 그렇고..다른 핑계 댈 거 없이회사 일 때문에 부득이 회사에 출근했다...ㅡㅡ;..팀원들을 기다리다가내부 청소나 하려고 차로 갔더니 나를 반갑게 맞아 주는 귀여운 녀석~ ^^얼른 50.4 렌즈를 리버스 링에 물려 조심스럽게 들이댔다...▼ 뒷 트렁크 위에서 뭔가 노려 보고 있는 깡총거미▼ 소나타 엠블렘 'S'자 옆에서 하늘을쳐다보며(?) 폼 잡고 있는 녀석...거미 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사진을 찍고 있는 내 모습도 보인다...ㅋ ▼ 카메라도 한번 쳐다봐 주는 센스~ ^^ ▼ 예쁜 뒷모습도 보여.. 공감수 0 댓글수 8 2009. 5. 1.
휴가 (3) ..[ 2008. 12. 30 ~ 2009. 1. 1 ]속초 본가 발코니에 키우고 있는 꽃들.이름은..?잘 모르겠다...^^;▼ 크리스마스 장식에 많이 나오는 꽃서현맘 덕분에 알게 된 이름 : 포인세티아 (Christmas Flower)늦가을부터 겨우내 실내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식물로 흔히 '크리스마스'라고 불리운다.크리스마스에 없어서는 안될 포인세티아는 멕시코가 원산으로 원래는 크리스마스와관계가 없는 식물이었다.마귀를 피하는 의미를 가진 적색을 크리스마스에 장식하는 풍습과함께 미국과 유럽에서 포인세티아를 이용하게 된 것은 19세기 후반부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http://nari99.com.ne.kr/poinsett.htm) ▼포인세티아의 꽃일반적으로 포인세티아의 꽃이라고 부르는 적색..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1. 18.
흙으로... ..[ 2008. 10. 4]지난 8월...어미 달팽이들 안색(?)이 안 좋아 보인다.하얗던 놈들이 피부색도 누래 보이고, 그렇게 좋아하던 상추를 줘도 새끼들보다도 못 먹고 잠만 잔다.이 녀석들이죽을 때가 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유심히 봤는데,아니나 다를까 얼마 안 지나 한 녀석이 먼저 죽더니 며칠 지나 나머지 한 녀석도 죽어 흙으로 돌아갔다.녀석들, 금슬 좋게 세 번이나 산란을 하더니 갈 때도 이렇게 같이 가는구나...평생(?)을 하늘도 거의 못 보고 좁은 데서 사느라 고생 많았다.그래도 아빠가 아껴 주고 먹여 줘서 좋았지..?새끼들한테는 너희만큼 정이 안 가서 걱정이다...▼ 녀석들이 남기고 간 껍데기... 화분에서 마음껏 가을 햇살을 받고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4 2008. 10. 4.
Sunrise ..[ 2008. 8. 25 ]▼ 회사에서 밤을 꼬박 새고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회사 옥상에서 맞이한 일출..... 공감수 0 댓글수 10 2008. 9. 3.
□□□ 모양 구름 ..[ 2008. 8. 24 ]요즘 회사 일로 엄청 바쁘다.주일 날도회사에 나와 엔진시험 하다가...결과가 안 좋아 우울한 마음에 하늘을 바라 보다가.....▼ 회사 옥상에 올라가 하늘을 보다가 물고기처럼 보여서 담은 구름... 그런데 아들 녀석은 독수리처럼 생겼다는데..?▼ 회사 옥상으로 보석처럼 떨어지는 해를 담다.....▼ 물고기 모양이라고 생각한 구름 모양 해설...ㅡㅡ; .. 공감수 0 댓글수 6 2008. 9. 3.
잠자리 ..[ 2008. 8. 23 ]얼마 전 예쁜 제비나비를 아무 공들이지 않고 사진에 담았는데, 이번에는 잠자리다...^^;회사일 때문에 주말에 나와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맨땅에 헤딩하며 나타난 녀석...ㅋ죽지는 않았는데 날아가지도 않고 날개를 파르르 떨고만 있는 녀석,아마도 살 만큼 살고 '노환'으로 죽어 가는 잠자리가 아닌가 싶다..잠자리한테는 미안하지만, 마침 가지고 있던 카메라 가방을 꺼내리버스링에 50.4 렌즈를 물려 들이대 봤다.▼ 날지는 못하고 여기저기 부딪치며 굴러 다녀서 먼지 투성이다.. ▼ 온 몸이 녹색인 잠자리였는데, 아래 사진을 찍은 직후 갑자기 날아가 버렸다. (왜 과다노출이 됐는지모르겠음...ㅡㅡ;)(※ 하지만 그 후로도 여기저기 부딪치며 다니더니 구석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 공감수 0 댓글수 6 2008. 8. 24.
제비나비 ..[ 2008. 8. 11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회사 현관에 큰 나비 한 마리가 찾아와 쉬고 있다.지쳐서 그런지 사진 찍느라 가까이 들이대고 플래쉬를 터뜨려도 가만히 있는 녀석...예쁜 나비를 찍느라 땀 흘리며 산으로 다니는 사람들도 많은데 공짜로(?!) 쉽게 찍었다. (물론 배경은 '꽝'이다...^^;)밖으로 보내 주기 위해 건드렸을 때 바로 앞에서 날아 다니는 모습도 예술~이렇게 가까이에서 제비나비를 보기는 처음이다...^^※ 이웃 분들의 도움으로 '산제비나비'가 아니라 '제비나비'라는 걸 알게 됐다.....?솔직히 잘 모르겠다.....^-^a[네이버 테마백과사전]몸 날개 모두 검고 청색의 비늘가루가 날개 앞면에 촘촘히 있다.수컷은 뒷날개 바깥쪽에 푸른 반달 모양 무늬가 줄지어 있고 암컷에서는 이.. 공감수 0 댓글수 8 2008. 8. 15.
꽃 피는 5월 ..[ 2008. 5. 1 ]따뜻한 5월이 되니 아파트 발코니에 꽃들이 예쁘게 피었다.가까이 들이대서찍어 봤는데예쁘게 나와서 블로그에 남겨 놓기로 했다.▼ 게발 선인장 ▼ 로즈 제라늄 ▼ 제라늄 . . 공감수 0 댓글수 4 2008. 5. 3.
꽃기린 ..[ 2008. 5. 1 ]아파트 발코니에 예쁜 꽃이 있어서 사진을 찍고 인터넷을 뒤져 봤다... ● 식물명: 꽃기린 ● 학 명: Euphorbia splendens Bojor ● 과 명: 대극과,Euphorbiaceae ● 한자명: 花麒麟,鐵海棠 ● 영 명: Crown of Thorns, Christ plant ● 일 명: ハナキリン ● 이름 유래:꽃이 솟아 오른 모양이 기린을 닮았다고 하여 꽃기린이라고 부른다.영명으로는 예수꽃(Christ plant)라고 하는데 이는 가시가 난 모양과 붉은 꽃이 예수가 썼던 가시면류관과 보혈(寶血)의 붉은 빛깔, 그리고 예수의 고난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splendens는 '찬란하게 빛난다.' 또는 '화려하다.'는 뜻. ※ 제주 한라수목원 (http:.. 공감수 0 댓글수 2 2008. 5. 2.
Bible ..[ 2008. 4. 5 ]매주 교회 예배에서 성가대가 찬양할 때 화면에가사를 띄우기 위한 자료화면 작성을 맡고 있다.보통은 인터넷 검색으로 사진이나 그림 등을 찾아 배경화면으로 사용하고 가사를 입력하는데,이번에 성경과 관련된 그림들을 찾다가 직접 하나 만들어 보기로 했다.독창적인 게 아니고 기존에 많이 보던 컨셉이기는 하지만우리집에 있는 소품을 가지고 직접 찍어 놓고 보니 괜찮아 보인다...^^;▼ Bible + God is Love .. 공감수 0 댓글수 2 2008. 4. 9.
달팽이 짝짓기 ..알을 200개 가까이씩 낳았으니 한 동안 뜸할 줄 알았는데...달팽이 어미들이 알을 낳은 후에도 수시로 짝짓기를 한다.이 녀석들 짝짓기를 시작하면 서로 큐피드의 화살을 꽂은 상태로 몇 시간을 있는다.한 번은 네 시간을 그렇게 있는 걸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음 번에는 여덟 시간을 그러고 있다...스태미너에 좋다는 음식에 눈 먼 대한민국의 남성들에게 달팽이를 적극 추천해야 할 듯...^^;▼ 서로 큐피드의 화살을 꽂고 짝짓기 중... 이번에는 아예 신방 문을 열고 들여다 봤다...ㅋ ▼ 큐피드의 화살을 크게 찍은 사진... (※ 서로 상대방에게 정자를 준다고 한다..) ▼ 짝짓기를 마친 직후... 수줍어 하는 듯..? ^^; (2008. 3. 1) ▼ 우연히 달팽이 껍데기 안쪽이 보여서 사진을 .. 공감수 2 댓글수 41 2008.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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