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혁 아빠 2021. 5. 18. 14:55

.
.
[ 2021. 3. 18 ]


어지럼증 때문에 잠시 쉬면서
걷기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덕분에 오랜만에 식구들과 아침 걷기 운동

집에서 1.6 km 정도 떨어진 한빛대교가 반환점
비가 오는데도 함께 걸어 준 식구들
찬혁이가 시킨 연출사진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