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혁 아빠 2007. 3. 1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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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3. 3. ]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음악회에 다녀왔다.

같은 교회 이윤정 집사님이 바이올린 연주자로 참여해서 온 가족이 보러 갔다.

대전문화예술의 전당에서는 공연 중에 절대 촬영을 못하게 해서 공연 사진은 못 찍고...

공연을 마치고 축하해 주러 온 사람들과 기념사진만 몇 장 찍을 수 있었다.

 

왼쪽부터 김종영 집사님, 찬혁 엄마, 오늘의 주인공 이윤정 집사님, 박진희 집사님

왼쪽부터최성미 집사님,이윤정 집사님그리고 찬혁 엄마

이윤정 집사님과 우리 가족

김종영 집사님, 찬혁 엄마

성일석 집사님과 큰 딸 보미


찬혁 엄마랑 박진희 집사님

찬혁이를 졸졸 따라 다니며 놀던 기주(이윤정 집사님 막내 딸)

대전이 넓은 동네도 아니고(?!) 바이올린 연주회이다 보니 찬혁이 바이올린 선생님까지 만났다.

 

찬혁이 바이올린 선생님과 찬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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