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혁 아빠 2007. 4. 1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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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4. 14 ]

 

할머니를 모시고 길을 나선 김에 뿌리깊은나무에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이제 곧 할머니와 헤어져야 하니 찬혁이가 너무 아쉬워한다.

 

할머니랑 찬혁이의 다양한 표정들...^-^






뒤에 창 밖 왼편으로 보이는 게 뿌리깊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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