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혁 아빠 2008. 2. 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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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2. 7 ]

 

설날을 맞아서 모처럼 한복을 차려 입고 사진을 찍어 봤다.

(한복이 속초에 있어서 나만 못 입었다...^^;)

 

외할머니와 우리 가족이 함께

 

오랜만에 찍어 본 가족사진...^-^

 

여전히 소녀같이 웃는 찬혁 엄마랑



곱게 차려 입으신 장모님 독사진




찬혁 엄마랑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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